배너 닫기
뉴스등록
RSS
맨위로

익산, 역사문화 담은 만화책 발간

등록일 2011년01월13일 23시1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세계유산잠정목록으로 선정된 익산시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소재로 만화책 ‘재미있는 익산이야기Ⅱ’를 발간했다.

이번 역사만화책은 지난 09년이어 두 번째로 익산의 4색 종교이야기를 시작으로 미륵사지석탑사리장엄, 중국관광객 시장을 목표로 한 준왕 이야기 등을 담고 있다.

이 책자는 지역 어린이들과 함께 문화역사 답사를 하고 있는 ‘문화사랑봉사단’ 황기철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 관내 지역아동센터 43여 곳에 배포될 예정이다.

또 지역 내 공공도서관 및 주요기관에 배포해 어린이들이 역사문화를 쉽게 접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별 이벤트로 시청 홈페이지 문화관광 게시판(참여공간-홍보물신청)에 만화책이란 제목으로 신청하면 오는 2월말까지 선착 순 100명에게 우편으로 책을 선물한다.

시 관계자는 “발간된 만화책은 어린이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만화책을 받은 어린이들은 홈페이지에 독서후기를 남겨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최신뉴스광장

전체 뉴스종합 10대핫뉴스 오피니언

포토뉴스

기부뉴스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