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추 민주당 익산시장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실 개소식이 21일 오후 2시부터 익산 영등동 홈플러스 옆 3층 사무실에서 열린다.
이 날 개소식에는 민주당 대권후보와 당 대표를 지낸 정동영의원과 신건∙유성엽∙홍영표 국회의원 등 정치권 인사를 비롯한 MBC 9시뉴스앵커로 유명한 신경민기자, 김홍영 예비역 소장, 이정명 오미아코리아 대표이사와 이성복 한라그룹 전부회장 등 정치∙경제∙언론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지역 정가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이날 개소식에서는 한국 가톨릭 노동사목의 ‘대부’로 알려진 도요안 신부가 동영상 메시지를 통해 신 후보 출마를 격려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밖에 백남선 건국대 병원장을 비롯한 이성복 한라그룹 전부회장, 현 홍영표 국회의원 등이 출마 격려 동영상 메시지를 보내와 상영될 예정이며, 사회는 인기리에 방영됐던 드라마 ‘공부의 신’에 출연했던 탈렌트 박철호씨가 맡아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신 후보는 익산의 현주소에 대해 “도시를 대표하는 기업하나 없이 경제적으로 낙후되고, 그로 인해 인구가 감소하고, 인접도시에 비해서도 패배주의에 젖어 있다”고 진단하고 “이런 익산을 살리는 방법은 중견기업을 유치하는 것으로서 32년 동안 대기업에서 배운 경험과 CEO로서 갖게 된 지혜와 열정을 고향 익산을 위해 받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특히 “현대 정주영 회장으로부터 배운 뚝심 경영과 IMF사태 때 부실기업을 살린 노하우, 그리고 물류전문 경영인으로써 배운 글로벌 마인드로 반드시 기업을 유치하여 익산 발전에 초석을 놓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