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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악취!악취!벌써 해충!!!

당국-시민 충돌 심화조짐.. 새 매립장 조속히 마련해야

등록일 2006년04월14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부송동 야적장에서 벌써부터 악취가 진동하고 파리등 해충이 발생해 생활환경 민원이 잇따르고 있다.

13일 이를 항의하기 위해 부시장실을 방문한 소각장 시민대책위와 공무원들간에 충돌이 발생하는 등 소각장과 야적장을 둘러싼 당국과 시민들간의 마찰이 심화될 조짐이다.

시민들은 어차피 내년 상반기면 포화상태에 이르는 부송동 야적장의 실정을 감안해서라도 향후 10년 정도 사용 할 수 있는 매립장을 마련하고, 차분하게 새로운 소각장 및 매립잔재물 매립장 등의 규모와 시설 그리고 새 입지 선정 방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객관적으로도 익산시가 절차상 문제를 안고 있는 현 소각장 입지를 백지화 하고 새로 시작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지적이다.


소통뉴스 편집국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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