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병원 직원들이 뽑는 이달의 친절직원에 외과 이승현 전공의, 간호부 최문자 간호사, 홍보전략팀 윤선옥 선생이 선정됐다.
환자에 대한 서비스 수준의 질적 향상과 직원들의 사기도모를 위해 실시되는 친절직원은 좋은 신념과 좋은 태도, 좋은 행동 등 직원과 내원객들의 추천을 근거로 선정된다.
이번에 선발된 친절직원은 외과 이승현 전공의는 힘든 주치의 생활에도 항상 웃음 잃지 않고 환자들 뿐 아니라 동료 직원들에게도 언제나 친절한 미소로 일관하며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고 언제나 솔선수범하며 외과 지킴이로 정평이 나있다.
최문자 간호사는 7동 병동에 근무하며 밝은 미소는 물론이거니와 성실한 태도와 자세로 일관하며 병동을 찾는 모든 환자들에게 세심하게 작은 것 하나까지도 챙겨주며 배려해 주는 점을 뽑았다.
홍보전략팀 윤선옥 선생은 환자 및 보호자를 위하여 매주 마다 영화상영을 하며 언제나 밝고 환한 웃음과 한결같은 마음으로 항상 내부고객과 외부고객에게 친절하고 신속히 일처리 해준 점을 뽑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