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지역문화예술계를 이끌어 갈 (재)익산문화재단이 신규직원을 공개 채용한다.
시에 따르면 24일 익산문화재단은 인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문화발전을 위해 일할 사무국장1명, 정책연구실, 운영관리지원팀 및 사업교류팀 등 직원4명 등 총 5명의 전국단위 참신하고 우수한 인재를 공개채용 한다고 밝혔다.
응시자격은 공고일 현재 만20세 이상으로 거주지 제한은 없으며 채용분야별 문화관련 해당경력자이면 지원가능하다. 원서교부는 25일~10월7일까지 시 홈페이지(http://www.iksan.go.kr/)를 통해 실시한다. 신청희망자는 응시원서와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 제출서류를 다운받아 작성해 시청 문화관광과에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
1차는 서류전형이며 서류전형을 통과한 지원자에 한해 2차 면접이 실시되며 오는 10월27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