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익산시지부(지부장 박충주)는 민속명절 설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 시설 및 기관에 지원해 달라고 이한수 익산시장을 방문 쌀 340포 (싯가 680만원)을 전달 했다.
농협은 최근 3년간 지속적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이나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있으며 지역은행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박 지부장은 “사회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고 늘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농협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랑의 나누米“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