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당선소감
먼저 저와 함께 선의의 경쟁에서 당선되신 분께는 축하를 낙선하신 분들께는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어려운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저에게 사랑과 믿음으로 큰 꿈을 주신 유권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저는 평소에나 선거 중에도 간절히 느꼈던 소외된
서북부권의 현실적 문제에 적극적으로 접근해볼 생각입니다. 농업위주로 형성된 서북부권의 현실적인 대안 및 고령화된 농촌의 현실! 그리고 노인 복지 문제 등을 일차적으로 대안 모색해 주민과 직접 대화하며 현실적인 방안을 마련코자 합니다. 또한, 낙후된 평화지역에 상권 활성과 익산역확장에 심혈을 기울이려 합니다.
지키지 못할 많은 공약보다는 한 가지라도 확실하게 임기 내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모든 문제는 현장에서 주민과 직접대화하며 주민과 함께하는 시 행정에 익임을 담당 하겠습니다
끝으로 다시 한 번 유권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최선을 다하겠다는 초심을 끝까지 잃지 않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2. 그동안 걸어 온 길
저는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웅포면제석리에서 태어나 함라면신대리에서 현재까지 군생활3년을 제외하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이웃사람의 봉사정신으로 사회단체장 및 회원으로 봉사하면서 소년소녀가장돕기, 어려운 학생에게 장학금을 제공하는 일에도 관심을 가지곤 하였습니다.
저의 가족관계는 아내(이영자),장녀(은희)중등교사,차녀(성희)치과의사,장남(은수)육군중위로 군복구중에 있습니다.
3. 시민들이 뽑아준 이유는?
힘없고 어려운 서민들의 대면자가되며 여력한 환경에 처한 주민들의 편이되고 또한 낙후된 서북부권의 발전에 힘써달라고 저를 뽑아주신든 생각하옵니다.
4. 선거기간동안 가장 힘들었던 일은?
제가 선거기간에 허리디스크로 행동이 자유롭지 못하여 구석구석 유권자들을 찾아뵙지 못한점이 저로썬 아쉽고 여운이 많이 남는점이라 생각합니다.
5. 임기4년동안 꼭 이루고 싶은 것은?
제가 임기동안 웅포골프장완공과 함라막석군삼부자 고가유지 함열향교현황복원과 백제권으로 연결된 관광지와 부진와된 작목반 육성에 힘써 쌀농사에 부가가치가 높는 소득사업으로 농업이 잘사는 일을 중심적으로 하고 싶습니다.
끝으로 저는 유한회사 남성건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임기동안 익산시가 발주하는 수의계약건은 단 1건도 하지 않겠다는 말씀도 드리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