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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적 목회-순종하는 성도 교회화목 견인"

등록일 2007년03월02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 우리교회는 선교회원이 90%로 구성되어 있고 목사님 말씀에 모든 성도들이 순종하는 화합과 사랑이 넘치는 교회입니다"
백순기 장로는 마동교회에서 장로생활을 한지도 벌써 18 년째 접어든다며 교회 자랑을 늘어 놓았다.
백 장로는 " 우리 목사님은 교회 강대상에서 주무실 만큼 성도들을 위한 기도 생활을 꾸준히 해오고 계시며 심방을 수시로 하는 등 성도들을 아끼고 사랑하고 있다" 며 " 매주 목요일에는 전도단과 함께 기도와 심방은 물론이고 23년간 열정적인 성경말씀으로 성도들을 보듬어 주고 계신다" 고 말했다.
백 장로는 교회와의 인연을 맺게 된 것은 과거 20여년전 정신건강이 좋지 않던 부인 박순자 사모를 위해 마침 부흥회를 열고있던 마동교회를 찾게됐다.
그 후 당시, 개척 교회였던 마동교회에 신앙확장을 위해 부인과 함께 자전거로 새벽예배를 거의 빠지지 않고 출석하는 등 모범적인 신앙인으로 거듭났다.
백 장로는 " 특히 우리 교회는 전체헌금의 재정 십일조를 떼어 국내선교 25개 교회를 비롯, 해외선교를 펼치고 있다" 고 강조했다. " 또 성도들 중에 신학대학에 진학할 경우 6년간 장학금을 지급하는 혜택을 주고 있다" 고 말했다.
또한 백 장로는 익산 아버지학교, 중·고등학교, 병원 등에 개인의 사비를 털어 무료로 성경책을 보급하는 등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현재 남성중학교 진로상담 부장으로 재직 중에 있으며 국제기도원협회 부회장을 역임, 글로리아 선교 합창단 부단장과 익산 남신도 연합회 부회장을 지낸바 있다.
전북중앙신문/이혜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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