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 황등소재 신황등교회가 15일 오후1시30분 김병곤 도의회의장 및 황현 도의원, 김연근 도의원, 장로, 성도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마누엘관 봉헌식을 거행했다.
임마누엘관은 총 건축비 약 10억원을 투입해 2005년 착공식을 갖고 올해 7월 6일 준공했으며, 건축면적은 3층 총 333평으로 지어졌다.
이날 임마누엘관 봉헌식에서 장상훈 담임목사는 “담임목사로 취임한지 만 10년 만에 교우들의 뜨거운 기도와 협력으로 임마누엘관이 건축되어 드디어 하나님께 봉헌하게 되었다”면서, "단장한 신부와 같이 순결하고 아름다운 교회로 새롭게 출발할 것"을 축원하고, “하나님은 예나 지금이나 택하신 백성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 가고 있으며, 임마누엘 하나님이 언제 어디서나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봉헌식과 아울러 원로장로 추대식 및 장로임직식, 권사임직식도 함께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