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지역 고등학교 입학정원이 2007년부터 216명 증원된다.
전라북도 교육청은 5일 내년도 고교 신입생 모집부터 익산지역 11개 고교에 학급당 학생수를 2명씩 증원해 입학정원을 216명 늘려 총 3596명을 모집하기로 했다.
익산지역 고교배정 학생수가 늘어난 것은 중학교3학년 정원이 216명이 늘어난데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11개 고교는 학급당 학생수를 현재규모로 유지하고, 학급당 2,3명 정도가 늘어날 것으로 도교육청은 전망했다.
도교육청 최송 담당자는 “입학자원 증감에 따라 변동추이에 따라 변동 조정될 것”이라며 “금번 고교입학 학생 수 조정으로 지역의 진학여건이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