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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르는 강력사건으로 익산 치안 불안

등록일 2006년12월19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올 하반기 들어 잇따라 터지고 있는 강력사건으로 인해 무풍지대였던 익산경찰서는 태풍이 몰아치고 있다.

특히, 올 상반기 전년대비 강력사건이 감소세를 나타냈으나, 하반기 들어 살인사건이 연이어 터지면서 익산시민들은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지난 9월 28일 익산 여 약사 황 모씨 납치 살해사건이 미궁 속으로 빠질 뻔 했으나 극적으로 돈을 인출하는 범인의 얼굴이 은행 폐쇄회로에 찍히면서 공개수사로 범인을 검거했으나 수사의 기본인 금융계좌추적을 간과한 익산경찰은 여론의 질타를 받았다.

이어 지난 12월 11일 성인게임장에서 밤새 게임을 하던 20대 남성이 게임장 주인과 여종업원을 흉기로 찌른 뒤 게임기에 불을 지르고 달아나 1명이 숨지고 1명이 중태에 빠지는 사건이 발생해 또다시 익산경찰서는 비상이 걸렸다.

무풍지대 속 치안유지태세를 유지하던 익산경찰서는 강력사건이 연이어 일어나면서 연말에 또 다른 강력사건이 발생하지 않을까하는 불안감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이에 따라 익산경찰서는 이번 사건을 조기에 해결해야 한다는 일념으로 사건 해결을 위해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경찰관계자는 "사회 양극화현상으로 강력범죄가 아무런 죄의식없이 이루어지고 있다"면서 "범죄예방을 위해서는 복지정책이 조속히 시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시민 B모씨는 “여약사 납치장소가 자신의 아파트 앞에서 일어났다면서 사회양극화가 갈수록 더욱더 심화되면 앞으로 이런 강력사건이 더 많이 일어날 것"이라며 불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소통뉴스 박창대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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