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소방서는 추석연휴기간을 전후하여 각종 재난사고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소방안전 종합대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우선 연휴기간동안 귀성객들의 이동 및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재래시장, 할인점,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지난 7~15일에 걸쳐 특별소방안전점검을 실시하여 비상구 폐쇄, 복도․계단 상품적재 및 장애물 설치행위 단속, 관계인의 안전수칙 준수강조 및 자체방화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불안전한 시설에 대해 명절 연휴 이전까지 정비를 완료하는 등 재난 취약시설에 안전조치를 강화했다.
신속한 화재진압 및 구조·구급 등을 위해 연휴기간 동안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들은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하고 119긴급구조상황실의 신속한 지휘체계 확보, 익산역 등 다중운집시설에 119구급차 전진배치, 휴무의료기관 파악 ․ 관리 등 민생분야에 소홀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성묘객 안전대책을 위해 벌초를 위한 입산시 예초기 사용, 벌쏘임 등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활동 및 순찰을 강화하고 연휴기간 중 자칫 소홀해 지기 쉬운 가정 내에서의 전기누전 및 가스사고 등으로 인한 재난을 방지하기 위하여 시민 개개인의 생활주변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