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경찰서는 19일 평소 알고 지내던 선배를 집단 폭행한 김모씨(19)를 폭력행위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또한, 폭행에 가담한 도모씨에 대해서도 같은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가담 정도가 경미한 일당 5명을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 6명은 지난달 16일 새벽2시경 익산시 영등동 H 음식점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선배 박모씨(22)가 ‘너희들 놀이터에 소풍왔냐’고 비아낭거렸다는 이유로 폭력을 휘둘러 전치6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