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경찰서 함열지구대(경감 안찬식)는 14일 인삼절도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함열과 성당, 낭산, 웅포의 인삼경작농가를 대상으로 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순찰 후에는 현장에서 방범상 취약점을 보강하도록 하고, 이를 토대로 치안센터에서 시간과 장소별로 집중순찰을 실시한다.
최근 본격적인 수확기를 앞두고 농촌지역에서 농·축산물 절도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 인삼은 고가의 농산물로 그 피해액도 커, 인삼 절도는 농민들의 생계를 위협하는 큰 범죄다.
함열지구대 관계자는 "농·축산물 도난 예방을 위한 최선의 방법은 적극적인 주민참여"라며, "주민 스스로 방범에 대한 관심을 높여, 스스로 방범활동에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