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소방서는 지난 5일 신규임용자 멘티와 선배 근무자 멘토간 ‘멘토링 도입 및 멘토-멘티 결연식’을 가졌다.
멘토링제는 선임 소방관(도움을 주는쪽-멘토)과 『신규 소방관』(도움을 받는쪽-멘티)을 6개월 동안 1대1로 결연해 신규 소방관들이 조직생활에 신속하게 적응하고 선임자의 업무경험을 지도한다.
건전한 공직관 및 소방관으로서 갖추어야 할 화재진압 기술 등을 전수해 주는 등 소방공무원으로서의 첫걸음을 원활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을 해주자는 취지에서 시작하게 된 것이다.
공직선임자인 멘토는 후배인 멘티에게 공직선배의 역할도 하고 때로는 친형님 친누님 또는 친구 같은 존재가 되어 공․사생활의 모든 면을 서로 공유하면서 어려움과 두려움을 해결해주고, 멘티는 공직선배를 통하여 낯선 조직생활의 적응과 업무요령을 전수받아 공직생활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게 된다.
이 멘토링 활동은 신규 소방관의 신속한 업무숙지로 소방서비스의 품질향상은 물론 ‘안전한 전북! 도민에게 믿음을 주는 소방!’을 만들어 가는데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