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경찰서는 25일 학원, 독서실 등을 대상으로 수차례에 걸쳐 절도행각을 벌인 박모씨(22)에 대해 특가법상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해 8월 중순 오후 2시30분경 익산시 모 영어학원에 침입, 강사 김모씨(44.여)가 강의를 위해 자리를 비운 사이 책상 밑 핸드백에서 현금 7만원을 훔치는 등 최근까지 모두 7차례에 걸쳐 500만원을 훔친 혐의다.
조사결과 김씨는 일정한 직업 없이 절도로 생계를 유지해 왔던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