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소방서(서장 김화성)는 소외되고 외로운 이웃에게 삶의 용기와 사랑의 정을 나누고자 22일 익산시 부송동 주공 1차 아파트 103/1504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이귀순 (여, 83세)할머니 댁을 방문, 위로금 전달하고 ‘사랑의 119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 날 봉사대는 가스시설의 안전진단 및 노후화 된 전기시설을 재정비하고 혈압, 당뇨 등에 대한 건강진단을 실시함으로서 화재 등 재난발생을 예방했으며 가을철 건강관리 및 노인성 질환 등에 대한 관리요령 및 주의를 당부하고 위로 했다.
독거노인 이귀순 할머니는 관절염 및 호흡기 질환 등 만성질환은 물론 각 종 노인성 질환에 시달리고 있으며 국민기초생활보장지원금만으로 생계를 잇고 있어, 경제적 곤란 및 만성질환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격어 왔다.
한편, 익산소방서에서는 독거노인 및 소년, 소녀 가장 등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사랑의 119봉사활동’을 전개로 소외된 이웃과 훈훈한 정을 나누도록 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