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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세균성 이질주의보

단체급식 매개 집단발생 증가

등록일 2006년08월17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최근 전북지역에 6명의 세균성 이질환자가 발생됨에 따라 익산지역에도 세균성 이질 주의보가 발령됐다.
특히, 세균성 이질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60만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40%이상이 10세 미만임)했고, 미국에서는 연간 1~ 2만명, 일본은 약 500명 정도 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학교와 사회복지시설의 단체급식을 매개로 한 집단발생이 증가하고 있다.
세균성이질은 Shigella 세균속에 의한 급성 염증성 결장염(colitis)으로 감염력이 비교적 강하며, 우리나라에서는 국한된 지역사회 수준의 대·소유행을 일으키고 있는 전염병으로 고열과 구역질, 경련성 복통, 배변 후 불편감을 동반한 설사가 특징인 대·소장의 급성세균성 감염이다. 
이질의 감염경로는 환자나 보균자에 의한 직·간접적인 대변, 경구전파이며 매우 적은 양(10∼100개)의 세균으로도 감염을 일으킨다.
잠복기는 1∼7일로 보통 1∼3일 이며, 전염기는 급성감염기로부터 대변에서 균이 발견되지 않는 기간, 즉 발병 후 4주 이내이다. 
또한, 이유기의 소아에 가장 흔히 발생하며, 가구내 2차 발병률도 높아서 10∼40%에 달한다. 집단발생으로는 위생상태가 불량하고 밀집되어 거주하는 고아원 등 사회복지시설, 정신병원, 교도소, 캠프, 선박 등에서 많이 발생한다.
세균성이질 환자는 설사가 멈출 때까지 격리시키고, 소량의 균으로도 감염이 일어날 수 있는만큼 장관배설물의 위생적 관리를 요하며, 대변과 오염된 물건에 대한 철저한 소독이 요구된다.

소통뉴스 박창대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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