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모현동 주민들이 함께 뛰고 웃으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펼쳐진다.
제4회 모현동 주민 한마당 체육대회가 지역 7개 단체와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7일 원광여자중학교 체육관에서 열린다.
모현동 체육회(회장 정운천)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어울림풍물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 축하공연, 명랑운동회, 경품 추첨 등이 진행된다. 주민들이 직접 경기에 참여하고 함께 응원하며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이웃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시간을 마련한다.
특히 원광여자중학교 학생들도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행사 준비와 마무리를 돕는다. 주민과 학생들이 함께 행사 운영에 힘을 보태며 세대를 넘어 소통하고 협력하는 지역공동체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정운천 모현동 체육회장은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주민들이 마음껏 웃고 즐길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체육대회가 이웃 간 우정을 나누고 모현동의 화합을 더욱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성숙 모현동장은 "행사 준비에 힘써주신 모현동 체육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활기찬 모현동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