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휴가를 떠나는 차량과 휴가를 마치고 귀가하는 차량으로 붐비면서 안전운전의식 재무장이 요구된다.
교통사고 90%는 전방주시 태만과 추돌 때문에 발생하고 있어 운전자들이 안전운행 수칙을 지키고 교통사고 다발지역에서 주의를 기울인다면 교통사고를 줄일 수 있다
익산지역의 전년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763건으로 전년대비 13%줄었고, 사망자 또한 전년 33명에서 27명으로 19%감소했다.
이 같은 원인은 최근 학교앞 스쿨존 설치 및 과속예상구역에 과속방지 카메라설치, 고속도로톨게이트 편도2차선이상 교차로에서 안전벨트 착용 홍보등 경찰의 다각적인 방안 강구와 노고에 의한 결과라 할 수 있다.
또한, 휴가철을 맞아 많은 차량들이 이동함에 따라 교통사고발생이 늘어날 우려가 있어 경찰은 교통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경찰은 또,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즉각적으로 원인을 분석 해 기계적인 결함, 도로상태, 노상장애물 등을 파악해 이를 후속조치 및 제거함으로써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힘쓰고 있으며, 운전자들은 항상 사고위험에 노출되어 있음을 인지하고 안전운행수칙에 의거해 운행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시민P모씨는 요즘 큰 교차로나 도로에 출근시간에 경찰들이 나와서 지도단속을 하고 있고, 과속구간에 적절히 단속카메라를 설치해 과속차량이라던지 신호위반차량들이 눈에 띄게 줄었다면서 운전자들 스스로가 생명의 소중함을 인지하고, 시민들이 다함께 노력해 우리나라가 교통사고1위라는 불명예를 씻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