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경찰서는 밝고 명랑한 일하고 싶은 직장분위기를 조성해 고객만족도 제고의 일환으로 ‘먼저 인사하기 생활화 운동’을 전개한다.
이 운동의 추진 배경은 근속승진 연한 단축, 경위 근속승진 등으로 전·출입자가 증가하면서 직원상호간 친근감이 떨어진다는 지적에서 출발했다.
특히 승강기 및 서내에서 서로 마주쳐도 어색하고 딱딱한 표정으로 대하며 인사예절 또한 사라져 가고 있으며, 이것이 대민 이미지 하락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이에 대한 분위기 개선의 필요성으로 이같은 운동을 전개하게 됐다.
이에 대한 실천방안은 상사가 먼저 친근한 인사말을 건네자는 것. 이로써 다정다감한 인간관계가 형성돼 일하고 싶은 직장분위기가 조성됨으로, 직원들이 밝고 명랑한 얼굴로 고객만족도 제고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일과 종료시 참여의지 확산 및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홍보방송, 승강기와 화장실내에 홍보스티커 부착, 전자메일과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등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경무과 김용길 경장은 "경찰의 특성상 위계질서를 중시해 다소 딱딱한 부분이 있는데 상사가 먼저 인사를 하게 되면 부드러운 이미지 제고 차원에서 실효를 거둘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