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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지역, 도덕불감증 만연

부도덕·비윤리적 성범죄 기승

등록일 2006년07월07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최근 들어 익산지역에 도덕불감증이 만연하면서 성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경찰당국의 다각적인 예방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정신지체 장애인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하거나 가족들이 성추행을 하는 등 비윤리적 유형의 성범죄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지역공동체의 건전한 성문화 정착을 위한 공동노력이 촉구되고 있다.
실제로, 지난 4일에는 여관업주 윤모씨와 내연남 박모씨가 정신지체장애 여인 송모씨를 고용한 뒤 2개월간 6차례에 걸쳐 여관을 찾아오는 남성들에게 1회당 5만원씩 받고 성매매를 알선, 수수료를 가로채 온 사건이 발생, 사회약자층인 장애인에게까지 비도덕적 성매매가 손을 뻗치고 있다는 점에서 적지 않은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이에 대해 한 시민은 "인지능력이 박약한 정신지체 장애인을 성매매대상으로 삼는 것도 문제지만, 이러한 성을 사는 사람들에게 더 문제가 많다"면서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달 1일에는 생활 깊숙이 함께하고 있는 가족들 사이에서 비윤리적인 성추행 범죄가 발생,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날 박모씨는 자신의 집에 동거 중인 조카 박모양에게 욕정을 느껴 칼로 위협한 뒤 가슴과 음부를 만지는 사건이 일어났으며, 같은날 의붓아버지 박모씨는 초상집에 갔다와서 자고 있는 자신의 의붓딸 지모양을 보고 순간 욕정을 느껴 가슴을 만지는 등 성추행 혐의로 잇따라 입건됐다.
시민 B모씨는 "성폭행을 하고 살인을 하는 등 성범죄가 갈수록 잔인해지고 있어 밤길을 혼자 다니기가 무섭다"며, "경찰에서 성범죄의 근절을 위한 집중단속이나 캠페인 등으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한 뒤, "피해여성의 경우 그 상처가 죽을 때가 남는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경찰의 한 관계자는, "성범죄의 경우 동일한 피의자가 습관적으로 범죄를 저지르는 경향이 있다"면서, "경찰도 성범죄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여성들 스스로가 약자인 만큼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위 사진은 기사와 무관합니다.)
소통뉴스 박창대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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