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경찰서는 7일 오후2시경 익산시 인화동 소재 익산시 장애인 종합복지관장애우 27명을 초청, 경찰서 견학 행사를 가졌다.
이번 초청 행사는 정신지체 장애우들의 사회적응력과 자립생활을 돕고, 딱딱하고 무서운 경찰이 아니라 따뜻하고 부드러운 경찰의 역할을 강조하며 어려운 상황에서 도움 요청방법을 소개하는 뜻에서 이루어졌다.
익산경찰서에서는 초청 장애우들에게 경찰의 역할, 교통질서 지키기, 위험상황에서 112신고요령 등의 교육시간을 갖는 등 장애인 자립생활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진행했다.
장애인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강의에서는 횡단보도 건널때 유의점, 사고 발생시 대처요령 등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교육으로 이루어져 큰 호응을 받았다.
한편, 김정섭 서장은 “계속해서 우리 사회의 어둡고 소외된 사람들을 위한 봉사치안을 펼쳐나가 시민들에게 보다 따뜻한 경찰, 믿음직한 경찰, 부드러운 경찰상을 심어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