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송학동과 평화동을 연결하는 ‘구 송학 스테이션~평동로 간 도로 개설 사업’이 도로포장만을 남기고 최종 개통을 앞두고 있다.
익산시의회 장경호 의원(평화, 인화, 송학)에 따르면, 이 도로는 총 연장 300m, 폭 25m의 4차선 도로로서 총사업비 66억 원을 투입해 지난 2019년에 착공하였다. 당초 2023년 준공 예정이었으나, 예산 미확보 등 사유로 2026년까지 연기되어 도로 개통에 대략 3년이라는 시간이 더 소요됐다.
그동안 사업 지연으로 인근 주민들은 정식 도로 대신 좁고 불편한 샛길을 이용하며 양방향 차량 교차 통행에 따른 안전사고 우려 등 큰 교통 불편을 감수해 왔다.
장경호 의원은 “행사성 예산보다 시민 안전과 생활 밀착형 사업 예산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의정활동 신념을 바탕으로, 집행부에 지속적으로 예산 편성을 촉구해 사업의 숨통을 틔웠다.
끝으로 장경호 의원은 “구 송학 스테이션 ~ 평동로 간 도로 개설은 많이 늦었지만 조만간 개통하게 되어 다행”이고, “주민들의 통행 편의와 교통 흐름 개선에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과 편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