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범 3주년을 맞은 익산시도시관리공단이 지난 3년간의 주요 성과와 혁신사례 공유하는 자리를 갖고 시민 신뢰를 기반으로 한 미래 도약을 다짐했다.
익산시도시관리공단은 출범 3주년을 맞아 지난 3일 국민생활관 소극장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 3주년 기념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년간의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시민 중심 공기업으로서 앞으로의 경영 방향과 실천 의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공단의 운영 성과와 경영혁신 사례를 담은 성과보고를 시작으로 우수직원 표창, 홍보영상 상영, 부서별 우수사례 발표, 이사장 특강, 소비자중심경영(CCM) 선포식 순으로 진행됐다.
성과보고에서는 시민 중심 서비스 확대, 운영 효율화, ESG 경영 실천, 조직 경쟁력 강화 등 출범 이후의 주요 사업과 경영성과를 소개했다. 또한 핵심가치인 ‘TRUST’(투명, 책임, 화합, 안전, 변화)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과 시민 행복 실현을 위한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부서별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각 부서가 추진한 주요 성과와 혁신사례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이를 향후 업무 개선에 반영하고 현장에 실질적으로 반영할 서비스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어진 소비자중심경영 선포식에서는 시민의 목소리를 경영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공단의 의지를 밝혔다. 공단은 CCM 비전과 실천선서를 재정립하고 경영지원부장을 최고고객책임자(CCO)로 임명해 추진체계를 강화했다.
이와 함께 임직원들은 시민의 의견을 경영과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혁신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이지영 이사장은 “지난 3년간의 성과는 임직원 모두의 노력과 시민 여러분의 신뢰가 함께 만들어 낸 결실”이라며 “출범 3주년은 그동안의 성과를 축하하는 데 그치지 않고 더 큰 미래를 향해 새롭게 출발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혁신과 책임경영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익산시도시관리공단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익산시도시관리공단은 출범 3주년을 계기로 핵심가치 ‘TRUST’와 소비자중심경영 실천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의 일상을 함께하는 신뢰받는 전문 공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