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경찰서(총경 김정섭)는 20일 경찰서 5층 대회의실에서 서장이하 240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특별교양'을 실시했다
이날 서장 김정섭은 음주운전 근절 분위기 확산을 위한 자발적인 동참과 자체사고 없는 분위기 확산을 위해 전 직원이 힘써줄 것을 당부하였고, 특히 음주사고로 후회하며 참회하는 직원들을 거울삼아 자신과 조직에 명예로운 경찰이 되기를 당부했다.
또한 청문감사관 경감 강태호는 최근 음주자체사고에 대한 추진시책을 설명하며 자체사고 없는 좋은서풍 조성에 기여해 전북경찰의 명예회복에 앞장서자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17일 새벽2시20분경 완주군 이서면 주택가에서 전주덕진경찰서 조모경위(47)가 이웃주민 이모씨(40)와 시비를 벌어던 중 이씨의 얼굴을 때린 뒤 술을 마시고 자신의 승용차를 타고 가다 경찰에 붙잡혔고, 또 지난 7일 오후 7시40분께 전주시 중앙동 K은행 앞 도로에서 임실경찰서 모 파출소장 박모경위(53)가 술을 마시고 자신의 카렌스 승용차를 운전하다 옆 차선에서 달리던 이모씨(41)가 운전하던 스타렉스 승합차와 접촉사고를 내는등 최근 경찰들의 이미지가 실추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