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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가게 전북본부, 익산 자립준비청년 ‘응원’

아동양육시설 자립준비청년 3명에게 300만 원 지원

등록일 2026년07월15일 12시54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시에 자립을 앞둔 청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나눔이 전달됐다.

 

익산시는 15일 '아름다운가게 전북본부(공동대표 김진형·김주형)'로부터 성금 300만 원을 기탁받았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 아동양육시설 3개소를 통해 자립을 앞둔 청년 3명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성금은 사회 정착에 필요한 생필품 구입 등 안정적인 자립 기반 마련에 사용된다.

 

김진형 공동대표는 "처음으로 홀로 사회에 나서는 청년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설 관계자는 "자립준비청년에게는 응원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 믿음이 큰 힘이 된다"며 "청년들에게 관심을 갖고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최정호 익산시장은 "아름다운가게 전북본부의 따뜻한 나눔이 자립준비청년들에게 든든한 용기와 희망이 될 것"이라며 "익산시도 청년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름다운가게는 물품의 재사용과 순환을 통해 환경보호와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취약계층 지원과 공동체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은영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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