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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세외수입 납부 더 편리해진다

가상계좌 납부은행 4곳으로 확대 운영…우체국과 새마을금고 추가

등록일 2026년06월23일 13시16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시가 시민들의 세외수입 납부 편의성 향상에 나섰다.

 

익산시는 세외수입 가상계좌 납부은행을 기존 2곳에서 4곳으로 확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22일 부과분부터 기존 농협은행과 전북은행에 더해 우체국과 새마을금고가 추가되면서 총 4개 금융기관의 가상계좌를 통해 세외수입을 납부할 수 있게 됐다.

 

세외수입 가상계좌 납부서비스는 수수료와 과태료, 사용료 등 각종 세외수입을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개인별 전용 계좌번호를 부여하는 제도다. 납부자는 은행 창구를 방문하지 않고도 인터넷뱅킹이나 모바일 앱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다양한 금융기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납부 편의성이 높아지고, 타 금융기관 이용에 따른 이체 수수료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가상계좌 납부은행 확대를 통해 시민들이 세외수입을 더욱 쉽고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납부 편의 증진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영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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