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부담 없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영화 상영 프로그램 '토마토 무비데이'를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음악과 영화가 어우러진 문화 경험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에 즐거움과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음악영화를 중심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상영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3시 익산솜리문화의숲 2층 솜리소극장에서 진행된다. 관람객은 상영일 기준 일주일 전부터 원하는 좌석을 직접 선택해 예매할 수 있다.
상영작은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영화들로 구성됐다. '사운드 오브 뮤직'과 씽, 맘마미아!, 인 더 하이츠, 위대한 쇼맨 등이 순차적으로 상영될 예정이다.
관람료는 1편당 3,000원이며, 5편을 1만 원에 관람할 수 있는 구독권도 함께 운영한다. 구독권 예매는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며 일반 예매는 매월 상영일 기준 일주일 전 오전 9시에 시작된다.
프로그램 일정과 예매 등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토마토 무비데이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시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공간 활성화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