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경찰서는 4일 오전10시 갈산동소재 정신지체장애인 생활시설 "사랑재활교육원"을 방문, 금일봉 및 위문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도움의 손길이 닿지 않는 소외계층에 대해 경찰의 친근하고 든든한 이미지로 유연한 경찰의 모습을 전개했다.
익산경찰서장(총경 김정섭)은 사비를 보태 찹쌀40kg으로 떡을 만들어 제공하고 금일봉을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김서장은 어렵고 소외된 계층에 대한 봉사활동을 통해 경찰의 권위적이고 경직된 대국민 이미지를 제고하고 '현장 중심 치안','맞춤형 고객만족 서비스'를 한층 높여 더 나은 치안서비스를 제공하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참석한 최윤숙 경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어렵게 새활하고 있는 재활원 식구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 흐뭇하다"면서 "이제는 경찰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향기를 전파하는 든든한 이웃이 되는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