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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마룡이’, 대한민국 대표 마스코트 콘테스트 ‘대상’ 영예

익산시·(재)익산문화관광재단,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 4년 연속 수상 쾌거

등록일 2026년04월20일 12시34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시의 마스코트 ‘마룡이’가 ‘대한민국 대표 마스코트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익산시(시장 정헌율)와 (재)익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은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 참가해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이번 엑스포에서 익산시의 마스코트 ‘마룡이’는 대한민국 대표 마스코트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마스코트 콘테스트는 사전투표(10%), 현장투표(40%), 장기자랑(50%)을 합산해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익산시는 2023년 콘텐츠 부문 최우수상, 2024년 마스코트 부문 우수상, 2025년 대중선호도 부문 우수상에 이어 올해 대상까지 수상하며 4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가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했다.

 

익산시와 (재)익산문화관광재단은 전북특별자치도 공동 홍보관에 참여해 익산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서동축제, 익산백제국가유산야행 등 지역 대표 축제와 관광 콘텐츠를 적극 홍보했다.

 

또한 현장 이벤트 및 SNS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 참여를 유도하며 익산 관광 브랜드 홍보 효과를 높였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번 엑스포 기간 중 열린 ‘2026 대한민국 베스트축제 어워드’에서 마케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26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는 중부매일과 한국지방신문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한 행사로, 전국 지자체가 참여해 각 지역의 축제와 관광자원을 홍보하는 국내 대표 관광 박람회다.

 

익산시와 (재)익산문화관광재단은 이번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지역 축제와 관광 콘텐츠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통해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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