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도시관리공단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6년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사업’신규진단 사업 대상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해당 사업은 3년간 추진되는 중장기 프로그램으로 조직 내 성평등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과제를 도출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행정통계 분석과 구성원 설문조사, 심층 면접조사 등을 병행하여 조직문화 전반을 다각적으로 진단·분석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공단은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 분야를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성평등 인식 제고 및 관련 제도 개선을 위한 실행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조직의 지속가능성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혁신역량과 대외 신뢰도를 제고할 방침이다.
또한 이번 사업을 계기로 성평등하고 공정한 조직문화 기반을 한층 고도화하여 구성원 모두가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지영 이사장은 “직원과 가족의 행복이 시민에게 제공되는 서비스 품질로 이어진다”며 “이번 사업 참여를 계기로 가족친화경영과 조직문화 혁신을 지속 강화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