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의회 박철원 의원(모현, 송학)이 지난 20일 송학동 영무예다음 아르띠에 3차 아파트 주민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박 의원이 송학동 일대의 고질적인 안전 문제와 주민 불편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온 결실이다.
주민들은 감사패를 통해 박 의원이 ‘오송누리숲길’ 3.5km 전 구간에 야간 안전 조명을 설치할 수 있도록 전북특별자치도 특별조정교부금 2억 원을 확보하는 등 총 5억 3,500만 원 규모의 사업을 이끌어낸 점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해당 구간은 조명 시설이 전무해 야간 범죄 및 사고 위험이 컸으나, 박 의원의 5분 자유발언과 끈질긴 예산 확보 노력으로 오는 4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특히 이번 수상은 단발성 성과가 아닌 박 의원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생활 밀착형 행정’의 결과물이라는 점이 돋보인다.
박 의원은 지난해 7월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미팅을 통해 숙원 사업을 접수한 후, 교통사고 위험이 컸던 ‘평동로 진출입로’에 신호과속 카메라 예산을 확보했으며, 지속적인 민원에도 해결되지 않던 송학동 433-8번지 일대에 가로등을 즉시 설치하는 등 주민들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변화시켰다.
이날 감사패를 전달한 주민들은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발로 뛰며 우리 동네 안전을 지켜준 박철원 의원의 진정성에 감동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박철원 의원은 “주민들이 당연히 누려야 할 안전과 휴식을 되찾아 드린 것뿐인데 감사패까지 주셔서 어깨가 무겁다”며 “확보된 예산으로 오송누리숲길이 시민들에게 진정한 힐링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박 의원은 “2026년에는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한 109번 버스 노선 변경과 송학동 근린공원 조성 등 남은 과제들을 해결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