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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학동 근린공원 ‘0곳’…김미선 의원 “송학근린공원 조속 추진” 촉구

근린공원, 지역 불균형 심각…로드맵 마련 등 시장의 책임 있는 결단 요구

등록일 2026년03월19일 13시17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시의회 김미선 의원이 송학동 주민의 숙원인 송학근린공원 조성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김미선 의원은 19일 제277회 임시회 중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송학동에는 근린공원이 단 한 곳도 없다”면서 이 같이 요구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송학동은 현재 1만 1,400여 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2029년 망기지구 입주가 완료되면 인구 1만 6,000명에 달하는 익산시의 신흥 주거중심지로 도약할 전망이다. 그러나 익산시 관내 45개 근린공원 중 송학동에 조성된 공원은 단 한 곳도 없는 실정이다.

 

김 의원은 “영등동의 경우 영등시민공원을 포함한 3개의 근린공원이 조성되어 시민들의 명품 치유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는 것과 달리 송학동 주민들은 극심한 소외감을 느끼고 있다”며, “최근 조성된 오송누리 숲은 선형 구조의 산책로에 불과해 수만 명의 주민이 소통할 수 있는 근린공원의 기능을 대체하기에는 역부족”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송학근린공원 총사업비 268억 원 중 205억 원이 보상비인 만큼 사업이 지연될수록 지가 상승에 따른 보상 규모는 눈덩이처럼 불어날 것”이라며, “지금 예산을 세우지 않는 것은 미래의 익산시와 시민들에게 더 큰 재정 부담을 떠넘기는 행정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시장님의 임기 말 유종의 미는 화려한 퇴임식이 아니라 시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책임지는 것"이라며, 약속대로 송학근린공원 조성을 위한 확실한 로드맵을 마련할 것을 촉구하며 발언을 마쳤다.

 

 
김은영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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