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도시공단 문화체육센터에서 실시한 인명구조요원 자격과정 교육에서 교육생 전원이 자격시험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교육은 수영장 및 수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전문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한국수영장경영자협회가 시행하는 인명구조요원 자격과정으로 운영됐다.
교육 과정에서는 구조영법과 수난자 구조,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등 실제 수상 안전 현장에서 필요한 이론과 실기 교육을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익산문화체육센터 수영 강사뿐 아니라 수영장 이용 회원도 함께 참여해 시민 참여형 안전 인력 양성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교육에 참여한 13명 전원이 자격시험을 통과하며 수상 안전 전문인력으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자격을 취득한 교육생들은 향후 수영장 및 각종 수상 활동 현장에서 인명구조와 안전관리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지역 수상 안전망 강화와 안전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전문 수상 안전 인력 양성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안전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이지영 이사장은 “인명구조요원은 수상 안전사고 예방과 대응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전문 인력”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수상 안전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체육시설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