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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익산을 전북 성장 엔진으로 만들 것”

"익산은 단순 연대의 대상 아닌 전북의 심장"...익산 발전 위한 3대 핵심 공약 제시

등록일 2026년03월03일 13시35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전북도지사 출마 예정자인 이원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 출마 포기를 선언한 정헌율 시장의 경륜을 높이 평가하며 “익산의 자부심과 정 시장님의 행정 철학을 온전히 이어받아 익산을 전북의 확실한 경제 수도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원택 의원은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헌율 시장님은 지난 10여 년간 익산의 다이로움 정책 등을 성공시키며 현장 행정의 진수를 보여주신 분”이라며 “그간 정 시장님이 전북의 미래를 위해 노력한 고민을 온전히 받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 의원은 정 시장이 꿈꿔온 익산 발전의 비전을 자신이 더 크고 확실하게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 의원은 이날 정헌율 시장을 지지해 온 익산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익산 맞춤형 정책을 대거 공개했다.

 

우선 2차 수도권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맞춰 익산을 제2혁신도시로 지정하고, 황등 폐석산관광자원화, 익산 산단 리노베이션, 농생명과 금융 분야 55개 공공기관 유치 등을 통해 익산을 전북 성장의 새로운 엔진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이어 익산을 스마트 농기계 및 지능형 피지컬 AI 실증단지의 메카로 육성해 2030년까지 양질의 일자리 5,000개를 창출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정 시장의 핵심 공약이었던 푸드 벨트 구상을 전북도 차원의 메가 프로젝트로 격상시켜,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를 세계적 수준의 식품 바이오 거점으로 키우겠다고 자신했다.

 

이원택 의원은 “정치적 계산에 의한 연대는 선거가 끝나면 희미해지지만, 정책에 기반한 진정성은 도민의 삶을 바꾼다”며 “정헌율 시장님의 행정 디테일과 저 이원택의 추진력을 결합해, 익산 시민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전북 도정을 완전히 새롭게 바꾸겠다”고 말했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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