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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다이로움, 새마을금고 카드 출시…6종으로 확대

시민 금융 선택권 강화, 지역 소비 접근성 높인다…10일부터 신규 발급

등록일 2026년02월09일 12시46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시가 지역사랑상품권 '익산 다이로움'의 결제 수단을 다양화한다. 시는 오는 10일부터 새마을금고 체크카드를 신규 발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로써 다이로움 카드는 기존 4종의 체크카드(하나·농협·신협·전북은행), 1종의 선불카드(비즈플레이)에 더해 총 6종으로 확대된다.

 

이번 새마을금고 카드 출시는 시민들의 금융 선택권을 넓히고, 다이로움 이용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시는 다양한 카드 선택지를 통해 시민 편의를 높이고, 지역 내 소비를 보다 촘촘하게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새마을금고 다이로움 체크카드는 익산 지역 17개 새마을금고 영업점(본점 8개소, 지점 9개소)에서 오프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다이로움 앱을 통한 모바일 신청도 가능하다.

 

시민들은 2월 한 달간 기존 월 구매한도(60만 원)보다 크게 늘어난 100만 원까지 충전이 가능하며,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이는 6만 원의 기존 인센티브보다 4만 원 증가한 수치로, 시민 체감 혜택이 더욱 확대된다.

 

또한 정책지원가맹점(86개소)과 착한가맹점(58개소)을 이용할 경우 자체 할인 10%까지 더해져 최대 20%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2020년 1월 첫 출시된 익산 다이로움은 현재까지 누적 발행액 2조 5,000억 원을 돌파하며, 익산을 대표하는 민생경제 정책으로 자리매김했다. 2026년 발행 목표는 4,850억 원으로,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 및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새마을금고 카드 출시와 구매한도 확대는 다이로움을 더욱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 조치"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상공인이 상생할 수 있도록 민생경제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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