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 명절, 설을 앞두고 국내 최대의 닭고기 전문기업인 (주)하림(대표 김홍국, www.halim.com)이 총 14종의 다양한 구성으로 선보인 설 선물 세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에 하림이 설을 앞두고 선보인 설 선물 세트의 가장 큰 특징은 프리미엄급 캔에서 냉동제품과 삼계탕까지 다양한 내용 구성에 2만 원대에서 7만 원대의 중저가로 선보여 선물을 하거나 받는 사람의 부담을 줄였다는 점.

가격은 부담 없지만 실속은 꽉 채웠다. 특히 캔 제품과 삼계탕 레토르트 제품은 상온에서 장기간 보관이 가능한 것은 물론 간편한 조리 과정만으로도 뛰어난 맛과 영양을 고스란히 즐길 수 있다.

실제로 2만원 대의 <캔1호>와 <캔3호>의 경우 지방함량이 2.9%로 초저지방이면서도 상온에서 장기간 보관이 가능한 프리미엄급 캔인 ‘챔’과 치킨팜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참치캔시장을 대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참치킨’만을 담은 4만 원대의 <참치킨1호>세트에서부터 다양한 제품들과 함께 구성한 혼합선물세트(2만원대~4만원대)가 눈길을 끈다. ‘참치킨’의 경우 장기간 보관이 가능한데다 참치캔 이상으로 다양한 조리에 활용이 가능하다.

이밖에 3~7만 원대의 산삼배양근 삼계탕세트와 <고향삼계탕>세트, 누구에게나 인기 만점인 냉동가공식품 세트 등도 주목받는 하림의 설 선물 세트. 이 중 냉동2호(실속세트)는 신선한 원료를 급속동결하여 만든 IFF제품과 닭발, 시골닭 등을 부위별로 넣어 닭한마리를 빠짐없이 즐길 수 있게 구성돼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림은 온가족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실속형 설 선물로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기대하고 있다.

소통뉴스 조도현 기자

올려 0 내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