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촌공사 익산지사(지사장 왕태형)가 영농규모화사업 지원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농업경영컨설팅’이 지역 쌀전업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농규모화사업은 한국농촌공사가 농가의 영농규모 확대와 농지집단화를 통해 쌀산업의 경쟁력확보와 쌀전업 농가의 소득안정을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익산지사는 영농규모화사업관리시스템을 활용해, 쌀전업 농가의 적정 영농규모 확대를 위한 재정 자립도 분석과 생산비절감을 위한 기계화 영농의 효율적인 운영 등 영농규모확대에 따른 비용 효과 분석 제시로 맞춤식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영농규모화사업관리시스템은 영농규모 확대시 투자항목별 수익성과 효율성을 사전에 비교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익산지사 관계자에 따르면 “영농규모화사업의 지원농가가 아닌 일반농가도 경영컨설팅 참여에 적극적”이라며 “현재 268명의 쌀전업농에 대해 경영컨설팅 후 영농규모화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경영컨설팅을 필요로 하는 일반농가에 대해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또한 지속적인 농가별 맞춤 농업경영컨설팅을 통해 무분별한 영농규모 확대로 재정도 악화를 사전 방지하고, 제한된 정책자금이 경영마인드를 갖춘 쌀전업 농가에 선택적 집중 지원해 사업효과를 극대화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