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 전북지사(지사장 김천경) 전기팀은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국민의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순수 자원희망자(128명)를 대상으로 ‘사랑의봉사대’를 결성하고 지난 8월 17일 발대식을 가졌다.
이어 익산시자원봉사종합센터(소장 민충기)에 회원단체로 가입하고, 자원봉사활동처를 연계 받아 9월 1일 익산시 신용동에 사시는 치매질환의 독거노인 이말순(85세) 할머니 집을 방문해 사랑의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날 봉사활동은 30여명의 대원이 참여해 대대적인 주택 보수작업을 실시했다.
특히 낡고 부서진 집안팎을 말끔해게 보수하고, 도배 및 장판을 새로 했으며, 집 주변의 풀밭을 새로 개간하여 텃밭으로 만들어 주었으며, 주변의 지저분한 것들을 깨끗하게 정돈했다.
또한 노후된 전기설비(전선,등기구,콘센트,스위치 등)를 새로 교체하고, 외벽에는 페인트칠을 하는 등 할머니의 보금자리를 안전하고 깨끗하게 정비했다.
봉사대는 몸이 불편하신 할머니를 위하여 구급약과 내의, 간식품 등 위문품도 전달했다.
철도전북지사 전기팀장(박충재)은 “전북지사 출범과 함께 발족한 ‘사랑의 봉사대’가 앞으로도 지역내 소외계층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 실천하는 참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