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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권주의 FTA 즉각 중단하라"

33개 익산시 단체 시민 1만명

등록일 2006년09월06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미국 시애틀에서 열리는 한-미FTA 3차 협상을 앞두고 익산시 관내 농민단체등 33개단체를 중심으로 한 '1만 익산시민대회'가 5일 오후5시 부송동 전자랜드앞에서 열렸다. 이날 집결한 1천여명은 한-미FTA협상 저지를 위한 투쟁의지를 불태웠다.
이들은 ’한미FTA협상 저지를 위한 선언문‘을 낭독하고 협상을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들은 또 "한미FTA는 제2의 IMF이며, 핵폭탄 10개가 동시에 떨어지는 것과 같다"면서 "노무현 정부는 본격적인 협상을 개시하기도 전에 국민적 합의도 없이 미국산 광우병쇠고기 수입 재개를 비롯해 약값인하, 수입자동 배기가스 규제완화, 스크린쿼터 축소등 4대 현안을 내어주고 말았다"고 주장했다.
또한, "한미FTA는 경제통합"이며 "단기간에 몇몇 위정자나 관료들이 밀실에서 결정하는 일이 절대 있어서는 안된다"고 말한 뒤 한미FTA저지 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공식표명했다.


전북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전병색 공동대표는 "미국은 6자회담을 하자고 해 놓고 북한의 핵 때문에 하지 않는다고 버티며 북한을 옥죄고 있다"면서 "미국이 한반도의 평화협정을 물거품으로 만들어 놓아 한반도는 이제 전쟁위기상황"이라고 짚고 "이런 미국은 당연히 물러나야하며 절대 협상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날 집회는 노래공연, 각계대표 연대사, 선언문 낭독 순으로 개최됐으며, 비가 오는 가운데에도 참가자 전원은 ‘투쟁’을 부르짖으며 결의했다.
경찰은 "평화집회를 하기로 각서를 썼기 때문에 전·의경은 배치하지 않았으며 교통경찰위주로 배치해 교통정체를 최소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통뉴스 박창대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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