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촌공사 익산지사는 수리시설 현대화로 안전영농 기틀 마련을 위해 총사업비 1,210억 7천만원을 투입, 6개지구 수리시설 개보수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06년에는 102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70%의 공정율로 금년 잔여공사 마무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익산지사가 지난 1989부터 착공하여 추진중인 금강1, 대간선, 함라, 원수, 왕궁,용기 등 6개지구 개보수사업은 금년까지 1,053억 6천만원을 투입, 전체 공정율 87%를 보이고 있다.
주요공사로는 저수지 1개소, 용수로 87km, 양수장 3동, 송수관로 1.3km, TM/TC 3개소, 전기공사 8개소 등 노후된 농업기반시설을 현대화하는 것으로서, 낙후된 농경지시설를 우량농지시설로 탈바꿈 하게 된다.
특히 금년 신규착수지구로 총사업비 85억원을 투입할 예정인 용기지구는 현재 세부설계를 완료하고, 10월중 착공할 예정으로 수혜면적 3,515ha, 양수장 2동, 용수로 7Km, 공작물 29개소를 설치할 계획으로 있어, 농업인이 고품질 쌀을 생산하여 높은 농가소득을 올리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되고, 금강지구 농업용수관리자동화사업은 수혜면적 7,371ha,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할 예정으로 현재 기본조사를 완료하고 세부설계중에 있으며, 금년중 착수를 목표로 추진중에 있다.
한편 익산지사는 장기간 사용으로 노후된 농업기반시설을 이미 수립된 수리시설개보수사업 중장기 계획에 따라 2007년이후 시행 예정지구에 대한 사업지구 확정과 예산 확보을 위하여 지사장을 비롯 임직원들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