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촌공사 익산지사(지사장 왕태형)는 낙후된 농로를 정비하여 기계화영농을 촉진하기 위해, 사업비 8억3264만원을 투입하여 추진하고 있는 3개지구 기계화경작로 확.포장사업이 현재 90% 공정으로 조기완공이 예상된다.
익산지사가 지난 4월 부터 본격적으로 착공한 3개(망성면 화산4, 춘포면 오산, 망성면 망성1)지구 기계화경작로 확.포장사업에 8억3264만원을 투입하여 경작로 8.0km를 폭 3m로 현지 실정에 맞추어 콘크리트 포장 사업을 추진하여 마무리 단계에 있다. 이 같은 포장사업은, 경지정리사업이 완료된 간선농로를 콘크리트로 확.포장하여 콤바인, 트랙터, 경운기등 농기계와 자동차 가 통행이 용이토록 체계적인 도로망을 구축하여 기계화 영농이 가능케 하는 사업이다.
사업이 완공되면 영농여건이 열악한 농경지 572ha가 기계화 영농기반이 구축되어, 부족한 노동력 해소와 생산비 절감 효과는 물론 25개 마을간의 체계적인 도로망 확충으로 1,100여명의 주민들은 편리한 영농교통 혜택을 보게된다. 본사업은 농산물의 유통개선, 영농편익 제고, 농업기계화 촉진으로 농가소득 향상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되는 것으로 나타나 농업인들은 사업확대가 시급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익산지사 관계자에 따르면, 3개지구 8.0km의 포장사업을 지난 4월에 착공 오는 10월까지 완공토록 하였으나, 현재 90% 공정으로 조기완공이 예상되며 사업지구내 농업인들이 영농에 불편이 없도록 하기 위해 농한기를 최대한 이용 하였으며, 농업인의 노령화, 부녀화 되어 노동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영농편익과 농가소득 향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