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촌공사 익산지사는 오산면 영만 3지구에 사업비 2,786백만원을 투입, 1개지구 108ha 경지정리사업을 세부설계 중에 있다.
익산지사는 2006년 봄마무리 대구획 경지정리사업은 익산시 오산면 일원의 영만 2지구 133ha도 6월말 까지 모두 완료, 영농편익증대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2006년 가을착수 사업지구인 익산시 오산면 영만리 일원의 영만 3지구도 사업비 2,786백만원을 투입하여 11월 하순경에 착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영만 3지구 경지정리사업은 국비 80%, 도비 10%,시비 10%로 추진되며 주요사업은 용수로 7.6km, 배수로 8.1km, 구조물 40개소를 신설, 친환경적으로 시공되며, 이사업은 2007년도 6월말 준공을 목표로 현재 추진중이며, 지역 수혜농업인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예상되어 조기완공이 예상된다.
오산면 영만리에 소재한 영만 3지구는 농업기반시설이 취약하여 농업용수 급.배수에 어려움을 겪어온바, 금번 사업시행으로 용.배수로 현대화 및 농로를 병행 신설하여 기계화영농으로 농업생산성 증대에 일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지정리사업이 시행되면 수혜농업인을 초청 사업설명회를 갖고 여론을 수렴하여 공사에 반영 할 계획이며, 또한 사업이 완료되면 기계화영농은 물론이고 특용작물 재배도 가능하여, 농업의 경쟁력 제고로 농산물 개방화시대에 걸맞는 저비용 고효율적인 과학영농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