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농업기술원(원장 최영근)화훼연구실에서는 절화수명이 길고 조기에 개화하며 병해충에 강하고 향기가 강해 관상가치가 높은 품종육성을 위해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연구실적을 보면 2005년도에 나리 2품종(초롱과 아려)을 신품종으로 등록 하였으며, 원추리도 2품종(Bride Song과 Bride Smile)을 품종출원 했다.
또한 화훼연구실에서는 장미 유전자원 수집으로 비탈 등 98품종 500여개체 삽목번식에 의해 확보하고 화분정식을 완료하여 내년부터는 장미 신품종 육성에 매진하여 농가의 로얄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력을 다 할 계획이다. 또한 2001부터 2006까지 품평회를 통하여 우수계통 나리 23종 원추리 13종을 선발하였고, 이 선발된 계통에 대해서는 품종등록을 추진할 목적으로 현재 생육 특성 검정 중에 있다.
계속적으로 지역적응력이 뛰어난 나리 원추리 신품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2006년도 추진상황을 보면 다음과 같다.
▶나리의 경우 아시아틱 계통(아려x꽃나리 등 100조합)교배를 완료하였으며 오리엔탈x아시아틱계통(OA)과 시베리아x아려 등 30조합을 할 예정이다.
▶원추리의 경우 Big Smile x 각시원추리 등 80조합 교배를 완료했다.
이러한 일련의 노력으로 우리 자생식물을 이용하여 우수한 품종이 개발된다면 화훼의 소비촉진 뿐만 아니라 농가의 로얄티문제 극복 및 소득증대에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