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농촌공사 익산지사(지사장 왕태형)는 여름철 익사사고 예방을 위해 위험 개소에 설치된 경고판과 안전보호 철조망을 정비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익산지사는 영농급수 시설인 용수로, 하천, 취입보 등에서, 무더위를 식히기 위해 어린이나 노약자, 행락객들의 물놀이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돼, 익사사고 예방 홍보활동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수심이 깊고 물살이 빨라 익사사고의 위험이 있는 익산시 관내 저수지 26개소, 하천 6개소, 취입보 38개소, 농수로 등 160여 곳에 설치된 경고판을 점검·정비하고, 안전보호망 및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익사사고 예방과 순찰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또한 익사사고 예방을 위해 익산시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협조 공문과 안내문을 발송하고, 함라,망성,춘포지소 직원들은 위험개소 인근의 마을을 방문하여 안내방송 등을 통해 익사사고 방지에 다각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익산지사는 올해도 환경 친화적 영농으로 고품질 쌀을 생산하기 위해 수리시설물등이 항상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점검으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있다. 또한 태풍 및 집중호우로 인하여 시설물의 붕괴 개소에 대해서도 농업인의 불편이 없도록 피해복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