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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 수박재배 포장 역병발생 피해 우려

도 농기원, 철저한 예방 경보

등록일 2006년07월04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노지 수박 주산단지를 중심으로 역병이 발생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배수관리 등 철저한 예방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전라북도농업기술원 고창수박시험장에 따르면 도내 노지수박 주산단지를 중심으로 표본 조사한 결과 일부지역에서 역병이 발생되고 있다고 밝혔다.
노지 수박재배 포장에서 발생되고 있는 역병은 반수생균으로 바람 등에 의해 수동적으로 이동하는 일반 병원균과는 달리 운동성이 있어서 능동적으로 물속을 유영하는 병원균으로 건조한 기상에서보다는 물이 있는 장마기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병이다.
특히 역병의 병원균은 토양 속에서 월동하여 1차 전염이 되는데 일단 수박에 전염되어 병이 발생하면 이때부터 병원균의 밀도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게 되어 다른 식물체로 전염되기 때문에 병의 방제가 매우 어렵게 될 뿐만 아니라 장마기간이 길어지게 되면 심한 경우에는 방제가 불가능하여 수확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에까지 이르게 된다.
이에따라 역병이 발생하지 않은 포장에서는 배수관리를 철저히 하고 적용약제를 살포하여 병이 발생되지 않도록 예방에 나서야 되며 이미 발생한 포장에서는 병이 감염된 부분을 제거하여 재배포장과 멀리 떨어진 부분에 매립하고 배수관리와 적용약제를 살포해야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

소통뉴스 박창대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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