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농업기술원은 우리 지역에서 잊혀져가는 고유의 향토음식을 전통계승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22일부터 24일까지 2일간 전북 음식연구회 회원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했다.
이날 교육은 한약재를 이용한 기능성 건강식품에 대하여 경남 마산대 약제개발과 곽준수 교수의 특강과 향토 약선 기능성 요리와 전통한방약선 실용화 실습을 통한 우리 고유의 전통음식의 기능과 맛을 계승발전시켜 나가는데 주력했다.
특히 최영근 도 농업기술원장은 "우리고장의 음식을 계승 발전 시켜 나가기 위해 항상 새로운 마인드와 자신감을 가지고 노력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치하한 뒤 "지역을 대표하는 한방음식을 발굴하고 그 음식에 대해 조리학적, 영양학적 특징과 재료의 특성등을 이해하여 전북음식 고유의 맛을 계승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다같이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전농원은 전북음식의 발전 방안에 대한 토의와 회원들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향토음식과 지역 특산물을 이용한 전통음식의 발굴 보존 및 개발, 실용화 하는데 앞장서 나갈 것을 다짐하고 전통한방 약선의 실용화 요리시식회를 갖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