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농촌공사 익산지사는 13일부터 20일까지 직원 39명, 시설관리원 111명을 동원해 집중호우 대비 농업기반시설물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용수관리위원 및 전업농등 농업인 933명에게 기상상황 및 재해예방에 관한 사항을 크로샷서비스로 문자메세지를 전송하고 있다.
익산지사는 올해도 태풍, 집중호우가 발생될 것으로 예상되어 농업재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망성, 함라, 춘포지소 구역으로 3개반을 편성, 농업기반시설물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 집중호우로 인한 재해가 발생치 않도록 저수지 26개소, 양수장 83개소, 배수장 11개소, 취입보 38개소, 용수간선 37개소 206km, 배수간선 18개소 37km, 배수갑문 7개소, 제수문 19개소에 설치된 제반 시설물을 일일히 점검해 재해위험이 노출된 시설물에 대해 신속하게 정비하고 있다.
또한 집중호우시에는 방재세부계획에 따라 준비단계, 경계단계, 비상단계로 구분하여 대처할 예정이다.
특히, 비상단계시에는 재해대책상황실 지시에 따라 전직원은 배수장 가동에 공백이 없도록 2교대 근무를 실시, 농작물에 대한 침수피해를 최소화 하고, 담당 수리시설물에 대한 예찰강화 및 침수지역과 사업시행 현장에 대해 수시 점검을 실시하고, 현지 실정에 맞게 신속한 배수처리로 침수 및 재해피해 사전예방으로 농업인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 풍년농사가 되도록 총력을 다 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