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농업기술원은 농업인들의 건강증진과 농작업의 편리를 도모하고, 환경친화적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농작업 안전모델 컨설팅 팀을 구성,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번에 구성된 컨설팅 팀은 원광대학교 의과대학 오경재 박사를 단장으로 전북대 교수 2, 원광대 의대 2, 연구 및 지도사 7명으로 구성, 마을단위 농작업 재해예방 및 안전관리 등 농업인들의 건강관리와 영농현장에서 일어나는 재해 예방에 역점을 두어 활동한다.
전농원은 이사업을 뒷받침하기 위해 ‘06년도에 8개소 212백만원의 국비와 시군비를 부담하여 농작업 안전모델 시범 1개소, (익산시 망성면 내촌리 내촌)농작업 환경개선 보조구 설치 6개소, 농작업 선별 작업장 설치 1개소 등을 설치하여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05년도 시범실시한 2개마을 23농가를 조사하여본 결과 작업능률 향상과 농작업의 자세개선 등 60%이상의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연구, 지도, 학계 등 산학연 관련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 농작업 관련 재해 및 유해요인에 대한 면밀한 진단과 직업성 질환 및 사고, 안전 및 건강 관련 의식과 실천도 등 문제 진단을 기초로 하여 안전 지침을 마련하고, 농업인들의 건강요법 실천과 환경개선 등으로 농업인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